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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슬리가 보낸 영상에 접속.
우리는 오늘 아침 사원에 도착했다.
그리고 점심 식사 직후에
일을 하다보면 가끔 웃기는 일이 생긴다.
우리가 이곳을 발견한 유일한 이유는
그들이 존재하지도 않은
신은 확실한 계획을 가지고 있다.
무덤은 그대로였지만,
그들이 무덤에 확인하기는
챈들러 박사가 오늘 아침에
그는 준비되 있었다.
우리 모두는 희생해야 할 것을 알았다.
모레이 양이 그립다.
이것은 영원한 것을
풀턴은 내가 미쳤다고 한다,
내가 끝낼 필요가 있다.
난 풀턴을 중단시키고
그들은 안에서 겁을 먹었다.
난 항상 시작과 동시에 환각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무슨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이 꼴이 되고 만걸 믿지 못하겠다.
아무도 떠날 수 없다.
떠나, 내 머리에서 떠나.
누구를 보낼까?
난 완벽한 사람을 안다.
난 평생을 용병으로 살아왔다.
난 직업으로 무슨일이든 했다.
그리고 내 팀은 살아있다.
이번 임무도 다르지 말아야 할텐데.
결국, 어떤것은 총알로 죽일수 없다.
카델 박사가 착륙한다.
선더버드 307은 다시 귀환한다.
즐겁게 보내라, 얘들아.
너의 고통을 끝내줄 수 있어, 신참.
- 전에 전투 비행을 해본적 있어?
- 비디오게임은 안 쳐줘.
전부 잘났군, 젠장.
- 사격 연습하나, 해머?
총 내놔.
좋다. 들어라. 너희들 모두
이쪽은 카델 박사님이다,
대원들을 소개하지요.
요시, 힉스,
- 날 의사라고 부르세요.
- 컴퓨터 기술자.
이쪽은 컴퓨터 전문가, 클릭.
- 그리고 저 덩치는...
- 당신 대원에 대해 브리핑을 받았어요. 대장.
여러분도 알다시피,
36시간전 지진에 의해 피해를 입었다.
그 이후 접속 시도가 모두 실패하였다.
사막 한가운데서 그들이
- 기밀 사항이다.
그곳은 고고학 발굴지다.
이전 소유자는 저장 시설로 사용했다,
하지만 우리가 그곳을 접수했을때,
무엇인가를 이동시킬 수 없었다,
내 상관의 말로는 그것이 무엇인지
- 그래요, 날마다 똑같지.
사실은, 하사, 그것을 구출한다.
젠장 이거 농담이죠, 맞죠, 두목?
외람된 말씀이지만,
부대 자문관을 보냈다.
대량 살상무기를 찾고 있었기 때문이댜.
아마 며칠 더 걸릴 것이다.
자신의 임무를 완료했다.
결코 쉽게 얻지 못할것 같다.
변화시킬 수 있는 기회다.
하지만 난 끝내고 싶었다.
다른사람으로부터 떼어놨다.
반복한다. 카델 박사가 착륙한다.
- 예, 실컷.
- 조슬까세요. 모두다.
- 장전 안했어요. 보스.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브리핑을 받았다.
이분이 우리가 왜 가는지 말해준다.
이쪽은 우리 메딕, 해링턴 하사.
- 니켈스.
- 니켈스라고 불러 주세요.
- 디에고 가르시아 하사.
- ClA 토했군.
사바카에 있는 연구소는
무슨 연구를 했습니까?
- 우리는 비밀을 지킬 수 있습니다.
뭔가를 발견했다.
우리가 알 필요 없다고 했다.
- 우리가 무엇을 날려버리는 겁니까?